침대에서 누워서 자는데 갑자기 이리야가.. 다가오는거임..
근데... 그 인기척에 깨서... 몸을 움직이려는데,.. 몸이 안움직여짐...
너무나 놀라서 용을 쓰는데 아무리 해도 몸이 안움직여져서....
그러다 점점 이리야가 내 상의를 올리고 배를 핥는데... 너무 무서웠음...
그런데 거기에 쿠로가 갑자기 양손으로 간지럽히면서 내 종아리를 더듬는거임...
으핫으핫.. 하고 있는 찰나에 잠에서 깼음
아... 우리집 13층 아파트인데.. 수맥이 흐르는갑다..
머리 다른곳으로 방향 바꿔서 자야지...
이왕 나올꺼면 좀.. 거유가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