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병사의 위문 공연보다
걸그룹(듣보잡이라도 ㄳㄳ) 와서 몇 곡 불러주고 가는게 더 효과가 크지 않나요?
대체 연예병사의 존재 이유가 뭘까요. 김지훈인가 뭔가 하는 양반이 역차별 어쩌구 하던데 웃겨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