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선빵을 날리면서 시작된 무상복지 논쟁이지만
무상보육을 실시얘기를 듣고 참담하네요.
우리나라 부채가 얼마고
내년 예상 부채 증가액과
국가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이
표하나를 위해서 그런 무리수를 막 던지는게 안타깝습니다.
과연 이렇게 자원하나도 없고 무상복지 모델국가들에
GDP도 반토막도 안되는 국가에서 얼마나 갈런지 모르겠네요.
혹 후에 무상복지가 불가피하게 철회 된다면
무상의 맛을 본 대중들과 그동안 투자된금액은
누가 책임질지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