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더욱 이상해집니다.
게시물ID :
star_43228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밤이깊었눼ll
★
추천 :
12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2/21 18:03:41
옵션
창작글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글 올립니다.
이제 그 어디에도 없을 27살 종현이를 생각하며
처음에는 충격과 슬프다는 감정이 컸었는데
지금은 우울한 감정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답답해서 창문열고 추운바람 쐬고 있는데
문을 닫으면 다시 우울한 감정이 저를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뿌리치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저 이제 더이상 우울하고 싶지 않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