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이나 만화영화를 볼 때 악당이 나옵니다.
그 악당은 아주 강합니다.
주인공은 그러한 악당과 대결을 하여 이깁니다.
또는 지더라도 그 용기에 대하여 칭송하는 말이 나옵니다.
뭐 대충 (비록 악을 물리치지는 못하였지만 그 용기는 대단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은....
왜 악당들과 손잡지 않았지...
왜 무모한 짓을 하여 그들을 자극하였는가?
등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속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