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과는 커녕, 비겁한 선서거부와 궤변만 늘어놓는 경찰 공무원을 보면서 너무나 저들에게 시간을 만이 줬구나 깨달았습니다.
다시 특검을 하자는 주장이 나옵니다만, 미래는 불 보듯 뻔합니다.
국정조사 마칠때 까지만 조금 릴렉스 해지자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가져보자고 말렸습니다.
제가 잘못한 게 맞습니다. 부정선거는 몽둥이라도 들고나가서 부정선거 한 놈들 족쳐야 했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놈들한텐 백약이 무효입니다.
박근혜 하야투쟁으로 방향을 바꿀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