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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끄러움은 내몫이죠....
게시물ID : diet_43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퀴레
추천 : 2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02 23:11:44
제가 나온 고등학교가 베오베도 몇번 나온적있는 악마의 경사의 고등학굔데요...

그때 넘어져서 다친 흉터가 양무릎에 하나씩있어요...

암튼 아까 딥스하는데 트레이너가 보더니 무릎에 멍이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흉이요 라고 답했는데....

네?  콩했다고요?  이러고감....

아퍼서 쿵해쪙 뭐 이런것도 아니고 설마 나이 서른먹고 콩해쪄영 이라고 답할리없자나 이 트레이너 양반아....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오그라드네요... ㅅㅂ...  아직한달 좀더 남았는데... 

왜 이 부끄러움은 내몫인가요...  아... 미치겄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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