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모님한테 이렇다저렇다 이야기 하기전에 여자친구가 알아서 선을 그었네요 헤어지자고
이번년도가 6년차였는데 차이고나니까 왠지 홀가분하네요ㅋㅋ
이제 여자친구없이 다시 자기관리 하면서 내공 쌓아야지요ㅠㅠ
그때 답변해준분들 감사해요 ㅋㅋ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 적었는데.. 게시판 분위기랑 안맞으면 자삭할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