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세리, 아영, 수빈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세리와 아영, 수빈이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만료한다”며 “세 멤버와 계약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세리와 아영, 수빈의 새로운 도전이 달샤벳의 해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팀 존속과 관련해서는 멤버들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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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370180#_enliple 보이그룹도 소속사 갈리면 다시 뭉치기 어려워지는데 걸그룹은 더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