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보통 탄알 그대로 몸에 박히다고 생각하잖아요 근대 그게 아니에요
보통 2차세계대전떄나 아니면 큰 구경 7. 몇미리 이런 총알은 죄다 몸에 관통하거나 박혀요
문제는 5. 몇미리 이거에요 이건 탄이 몸에 들어가는 순간 부서져요 한마디로 산탄총처럼 부서져나가는거에요
여기저기로 조각이 나버러려요 그럼 한발이라도 제대로 가슴에 박히다면 다음은 쓰러지는거에요
그냥 몸안에서 총알이 부서지면서 헤집어 놓는다고요 근대 그 상황에서 다시 움직일수없잖아요
한마디로 한발이 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