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삼주 남짓 됐는데 꽃 선물을 두번 했습니다.
사실 더 자주 하고 싶은게 고민.
선물하는 저도 기분 좋고, 받는 여자친구의 표정만 봐도 좋은건 알겠는데,
너무 자주하면 질리지 않을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