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대상 소감을 보다가 울컥했습니다.
수상소감중 이경규 선배님과 동엽씨 때문에 월요일 직장을 잃게 되었다
즉 이경규씨가 진행하는 힐링캠프 신동엽씨가 진행하는 안녕하세요가 시청률이 잘 나오면서 8년동안 진행하던 놀러와가 폐지되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죠.
그리고 시청률 경쟁이 아닌 웃음경쟁을 하자는 말..
시청률이 낮다고 예의도 없이 페지시켜버리는 김재철을 비판하는 듯 하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