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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구미를 당기다'...'최고의 화제
게시물ID : star_430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3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10 09:22:49
기존과는 차별점을 둔 오디션 프로그램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다.

지난 11월 27일 TV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KBS 2TV 서바이벌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은 11월 넷째주(20~26일)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 같은 날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11월 셋째주(13~19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더유닛’은 241.5점을 획득하며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9일 ‘더유닛’에서는 13회, 14회가 연속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포지션 배틀과 
속풀이 배틀 (주먹이 운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중략 --

'주먹이 운다 : 속풀이 배틀' 코너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함께 해온 동료들과 속 풀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체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오고 갔지만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던 것. 특히 주목받지 못했던 참가자들의 모습이 
해당 코너를 통홰 회자가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중략 --

이처럼 ‘더 유닛’은 참가자들 각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기존과는 차별점을 둔다. 기존에 고수하던 
오디션 프로그램 혹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틀을 깨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참가자들 
개인에게 더욱 초점을 맞춰 주는 것. 때문에 ‘더유닛’의 참가자들은 연일 화제의 대상이 되곤 한다.

-- 중략 --

http://m.hankooki.com/m_dh_view.php?WM=dh&FILE_NO=ZGgyMDE3MTIxMDAwNDUzMzEzOTAzMC5odG0=&ref=m.search.naver.com#_enliple


주먹이 운다 재미도 없고 전 여친 겹치는거랑 냄샌나는건 자기들 치부를 드러내는건데 이득이 될게
없고 시청자들이 몰라도 되는건데 이걸로 왜 시간 끈건지 이해불가에 참가자보다 비가 더 많이
화면에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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