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세면대에 어제 손님의 흔적이 있어서 이게 뭐야 ㅠㅠ 한 해 마지막이 .. 하면서 치웠어요 근데 우왕 !!!! 손님은 네 팀뿐이었지만 한 분은 닭 시켜주시고 한 분은 과자 한 보따리 사다 주시고 한 분은 팁 마넌 주셨어용 ♬♬ 올해는 잘 풀리려나봐요 !!!!!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쎄요 ♥.♥
아글구 베오베에 제 댓글 캡처돼 있어서 넘 놀랬어요 .. 세상엔 신기한 일이 참 많네요 !!!! 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