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1998년생이고요.
'바닷마을 다이어리', '분노', '치어댄스', '세번째 살인', '괴물의 아이' 등에 출연했죠.
드라마도 이것저것 하는 거 같은데 제가 일드를 잘 몰라요.
일본 대중들이 대단히 싫어하는 비호감이라고 합니다.
SNS 이면계정을 만들어서 스탭들 비하하고
특히 하시모토 칸나 뒷담화를 깐게 컸죠 ㅎㄷㄷㄷㄷ
그런거 다 알고...충분히 감안하고 있는데...
솔직히 연기를 너무 잘해요 ㅠㅠ
마치 이병헌처럼 비호감 이미지를 연기력으로 덮어버림.
일본에서도 꾸준히 작품하는거 보면 비호감인데도 대중들에게 먹히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저도 어쩔수 없네요... 비호감 이미지 잘 아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요.
그리고 한국에 왔을때도 갔었는데... 비호감 그런거 모르겠고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