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마시고 있는 맥주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혼자 밤에 먹지 않겠다 다짐했어요.
술은.. 무조건 사람들과 함께!.
물론.. 저녁 반주야 어쩔수 없다고.. 핑계를 대볼테지만..
혼자 맥주를 마시지 않음으로서
한달안에 5kg 정도를 뺄 생각이고
세달안에 뱃살을 뺄 생각이에요.
그리고 6개월~1년안에 예전 모습을 찾을 생각..
올해.. 저의 새해 소망은..
"나를 찾자"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