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은 어제 햇는데 술 먹고 뻗어서 자느라 이제 다봤습니다.
퍼즐 특전과
6권입니다.
예전에 논논비요리에선 시간이 흐르지 않아보이는데, 주문토끼에서는 흘러가다보니 신선하네요.
이번권에서도 굉장히 즐거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
청산누나 출연이 많아서 좋아요.
치노의 어머님에 관한 내용도 나오고, 작가님 볼륨이 많이 늘어난 기분이 들어요.
애들이 성장한 것을 보는 묘한 기분;;
안 사셨다면 지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