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자들이 찾아내서 그 프리랜서 일베츙 직원은 퇴출시켰답니다.
그 일베츙 외에도 다른 츙들이 있다면 그만 두는것은 물론 더 큰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SBS에서는 현장21 프로그램을 통하여 일베의 문제점을 두번이나 집중적으로 다룬만큼 일베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이번 워터마크 사건에서 SBS 체널 삭제나 광고상품 불매같은 과도한 행동은 적절치 못하는걸 넘어서서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나마 국정원 사건에 대해서 공중파 방송을 하려는 SBS를 엿먹이려는 베츙이들의 소행일수 있다는 것이죠.
차분히 대응해야 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보다 더 철저하게 일베를 감시하고 그들이 이 사회에서 올바른 인식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계속 범죄를 저지르는 츙들은 벌을 주던 설득을 하던 어떻게 해서라도 나쁜짓을 못하도록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