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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상도 그 역사 알기
게시물ID : sisa_340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거래사2013
추천 : 1/17
조회수 : 161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2/31 04:18:52

왜란때 왜군은 경상도에서만 성까지 수십개 쌓고 7년간에나 주둔했다.

그것들이 경상도여자들을 그 동안 그냥 내버려뒀을리는 없다. (20세기 일제강점때도 조선처녀들을 강간한 놈들이 4백년전 그때 하물며?)

이건 지역감정이 아니라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다.

유전적으로도 일본 고유 유전자가 나타나는 유일한 지역이며, 몽고반점도 없다.

혈육은 심정적으로 서로 끌리는 법이다. 그것들이 주로 친일하는것도 이해해 줘야 한다

경상도는 토지가 척박하여 기근이 잦아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그 고장에 많던 문둥병자들은 아기를 삶아 먹으면
문둥병에 특효라는 속설을 믿어
경상도에서는 해질녁 이후로는 밖에 애들을 내보내지 않았다 한다.

대구 약령시장에서는 말린 아기들을 굴비처럼 두름에 꿰어
은밀히 뒷전에거 거래 하였다.
오죽하면 경상도 일대의 양반 독지가들은 중국의 인육요리책 철경록(輟耕錄)을
사비를 들여 은밀히 간행하여 경상도 민초의 구황책으로 반포하였다.
1

경상도인은 권세앞에 무한히 머리 조아려 추종하므로 능히 밑에 두고 부릴만하다.

허나 일단 스스로 권세를 쥐면 그 힘을 방자하이 휘둘러 무릇 뭍사람을 번민케 한다.

입으로는 옳은소리만 하면서 뒤로는 온갖 못된짓을 골라서 다하며,

앞으로는 대의와 도리를 부르짖으면 뒷전에선 은밀히 자신의 사익과 영달을 도모하니 그 행타가 자못 가증스러웁다.

성정이 포악하여 함부로 사람의 수족 다치게 함을 예사로 안다...

소매를 나누어 헤어질시에는 반드시 해악을 끼치고 떠나가니

, 평소에 멀리함이 필히 권고로운 무리라 아니할수 없다." [성호사설]

위대한 쌍도놈들

1. 김대한 = 경북 예천 출신. 192명 살해한 대구지하철 방화 살인마.
2. 우범곤=경남 의녕 출신. 마을주민 56명을 하룻밤새에 쏴죽인 순경 살인마.
3. 유영철=원적 경남 울산. 어려서 서울상경. 20명 살해.
4. 김대두=전남 광양 출신. 17명 살해.
5. 정남규=경북 고령 출신. 일명 경기 서남부 살인자로서, 13명을 살해.
6. 정두영=부산 출신. 부산, 울산 등지에서 9명을 살해.
7. 강호순=충남 서천 출신. 부녀자 7명 살해.
8. 정상진=경남 진주 출신. 서울 상경하여 고시원에 불을 지르고 6명의 부녀자를 칼로 찔러 죽임.
9. 대구개구리소년5명 살인범=대구 출신 추정. 미체포

대한민국 6대 사기꾼이 죄다 경상도 출신.

희대의 사기꾼1 --한보 정태수=경남 진주 출신.
희대의 사기꾼2 --제이유 주수도=경남 울산 출신.
희대의 사기꾼 3 --금융사기원조 박영복= 경북 군위 출신.
희대의 사기꾼 4 --4조원 다단계사기 조희팔=경북 영천 출신. 중국 도피중.
희대의 사기꾼 5--학력 사기 요물 신정아=경북 청송 출신.

희대의 사기꾼 6—대한민국상대 국새 사기꾼 민홍규 =경남 산청 출신.

조선초 동국여지승람에 보면 전국에 고려시대 천민집단거주지 향 소 부곳 785곳중 경상도에 296곳,

그주에도 제일 천한 부곡은 전국 406곳중 경상도에 217곳이 설치되어 있었음.

태조왕건이 경상도는 고구려를 비열한 수법으로 멸망시킨 신라의 땅이라하여 이곳에 집중적으로 설치한 까닭...

이는 각각 전국의 1/3, 1/2를 훨씬 넘는 비율로서 당시 경상도인구가 전국 1/10도 안됐던걸 감안하면 엄청난 비율로서,

즉 지금 경상도인구의 태반은 천민의 직계후손 아니면 최소한 일정부분 피는 섞였다는 말이 됨

1) 上曰, 慶尙道人皆叛云, 然耶。


("주상(선조)께서 말씀하길 경상도 사람은 모조리 반역하여 이미 왜군에 가 붙지 않았는가 하시었다")

[출전=조선왕조실록 25년(1592年) 五月]

2) 慶尙徒剃頭倭裝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劫姦又甚於倭賊也。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


"경상도의 무리는 앞머리를 깎고 왜옷을 걸치고 왜적의 앞장 서서

충청 전라지방으로 침입하여 죽이고 불지르고 빼앗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오히려 심하다.

노인,어린이,아녀자의 목을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출전=충무공 이순신 난중일기]


慶尙將卒皆烏合之兵也。日日一斬卽,軍令保全。

("경상도군졸은 모조리 오합지졸이라 하루한놈 목을 쳐야 군률이 유지된다.)

招募慶尙下卒, 饋軍穀則默然食之, 遊遊消日。 而戰鼓鳴卽,皆夜半逃散也。

("경상도에서 불러 모은 군졸은 평소에는 주는 군량을 묵묵히 받아 먹으며 노닐다가도,

일단 출진준비를 명하는 북이 울리면 죄다 밤사이에 도망하여 흩어지고 만다")

慶尙徒,剃頭倭裝,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劫姦,又甚於倭賊也。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

"경상도의 무리는 앞머리를 깎고 왜옷을 걸치고 왜적의 앞장 서서

충청 전라지방으로 침입하여 죽이고 불지르고 빼앗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오히려 심하다.

노인,어린이,아녀자의 목을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충무공은 왜적이 쳐들어 온지불과 하루만에 부산동래성과 이틀만에 경상도 전지역이 왜적에게

넘어간 사실을 탄식하며..우리의 적은 경상도에 있어다!!!

경상도 성들은 전투를 한게 아니고 그냥 왜적에게 상납 한 것이 었다고 한탄했다

어찌 사흘만에 왜적이 경상도의 모든 성을 빼앗을 수 있는가?

그렇다 .

경상도는 한반도 다른 지방과 근본적으로 피가 다르다.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이 같은 지역 산다고 같은 민족인가?

흉노의 후손 경상도와 부여계 다른 지방은 근본적으로 다른 피이다

이것은 아쉽지만 역사적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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