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고등학교땐가 음악 수업에 배웠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가곡인가 아닌가도 헷갈리고.......-_-;
노래는 음이 되게 잔잔하고 슬펐어요.
노래가사의 느낌이
저 나무와 강은 변하지 않고 이 곳에 있고...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다?
뭐 그런 느낌인거 같은데...
힌트가 너무 적죠 -_-.
저도 찾아보다가........... 아 무식한 머리에 한탄하며 ㅠ_ㅠ..........
결국 회원가입하고 글쓰게 됐습니다ㅠㅠㅠㅠ
혹시 아시는분 있다면 알려주세요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