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유튜브 방송 50분간 진행해
"은평구청이 아부하려고 내 실명 공개"
"사람 시켜서라도, 고발장 접수할 예정"
'역학조사 협조 않는다' 논란에도 반박
"28번 중 2번 통화?..100% 거짓말이다"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수단체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64)씨가 자신의 동선과 실명을 공개했던 서울 은평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주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주옥순TV 엄마방송'에서 '정세균 헛개비 총리 그 나물에 그 밥, 당장 때려 치우소'라는 제목의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26101451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