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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자리차지랑 세균셔틀...
게시물ID : star_429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한나무
추천 : 12
조회수 : 1849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7/11/30 17:20:46
http://naver.me/5yIOC60m

내용은 즉
 
신생아 중환자실중 가장 위급한 아기들이 모인 A셀, 나아져서 퇴원에 가까울수록 F셀쪽으로 옮김. 
그 곳에 있는 아기들은 젖을 빨 힘도 없고 잘 울지도 못함. 
거기에 있는 아기들은 모유수유가 불가능해서 병원측에서는 산모들한테 유축하고 팩에 담아 오라고 함. 
근데 박수진은 직접 들어가서 모유수유함. 

 말했다시피 A셀은 중환자실이라고 보면 됨. 
일반인은 면회 불가. 
그런 곳에 조부모랑 매니저랑 들락날락함. 
박수진은 모유수유가 어려워서 그렇다고 해명. 
 (이건 제 뇌피셜)A씨의 아기는 사망했는데 그들이 셔틀한 병균의 책임도 없진 않을듯. 
여기서 병원측은 A씨도 조부모님이 면회왔다고 해명함. 
그러자 분노한 A씨는 “아기 사망선고때문에 온 것”이라고 반박.  
 
삼성병원의 A셀에는 자리가 8개 밖에 없어서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기들이 대기함. 
 그곳에서 박수진은 두 달간 자리차지하고 퇴원함. 
산모의 말에 따르면 혼자서 우렁차게 우는 배용준내외의 건강한 자식이 다른 애기들한테 피해를 줌

 박수진은 다른 사람과 마주치기 싫어서 그랬다고 함. 
병원측에서는 아무리 해명해도 논란만 커지니 더 말 않겠다고 함. 
배용준은 뭐 첨부터 끝까지 암말 안함.  

이게 사실이면 개로 살인한 최시원이랑 다를 게 없지 않나요. 
출처 http://naver.me/5yIOC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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