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하는 왜 신인상을 못받았는가.
현재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MAMA 여자 신인상 후보는 김청하/프리스틴/위키미키/모모랜드/드림캐쳐 총 다섯팀으로 구성되어있고
음원 성적 30% 대중 투표 30% 음반 10% 심사위원 30%로 받음.
그리고 상을 프리스틴을 받았는데 이 부분에서 논란이 됨.
왜냐하면 투표수 1위를 달리고있는건 김청하임.
김청하 35.8%와 프리스틴 26.6%로 10% 가까운 득표수 차이를 보이고있을뿐만 아니라,
음원 성적 마저도 스트리밍 4600만대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고있고,다운 수는 79만명으로,
900만대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고있는 프리스틴에 5배에 가까운 성적임.
물론 음반 판매량은 프리스틴이 김청하 보다 훨씬 앞서지만,
음반 판매량수는 10%밖에 차지하지않고,만약에 음반 판매량수를 중요시하게 여겼다면,
5팀중에서 음반 판매량이 제일 높은 위키미키가 상을 타는게 맞음.
만약 프리스틴이 상을 받아야한다면 심사위원들이 프리스틴에게 몰빵을 받아야만하는데,
애시당초에 음원과 대중들이 김청하를 가장 높게 평가했는데 굉장히 극단적으로 까지
프리스틴을 높게 평가하고 김청하에게 빵점을 줄정도의 심사위원이라면 그것 역시
심사위원으로써의 자격 논란이 있을것이 분명함.
베스트 퍼포먼스 상 역시 3600만표를 받은 엑소와 3000만표를 받은 방탄소년단을 두고
219만표를 받아 5명중에서 3위를 기록하고있는 세븐틴이 받음으로써
현재 MAMA가 정말 공정한 시상식이냐 논란이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