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zonebbs4.media.daum.net/griffin/do/star_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173592 예은이 만원의 행복 (지금 찍는중) 중간정검 직찍입니다. 소희 여기서 많이 웃고 있습니다. 그 초기 왕따 사진들 (인터뷰말고 소희 혼자 서있는 사진/영상들) 은 원더걸스 시즌 2 (비하인드) 영상입니다. 즉 아이러니 시절부터 왕따설을 있엇구요.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멤버들과 친한 막피디(프로그램 피디) 등등이 왕따사실을 설마 몰랐을까요? 또 알았다하더라도 어른으로서 가만이 있엇을까요? 질투심/왕따 뭐 이런게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심할정도로 멤버들이 서로 몰아부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오히려 원더걸스 시즌 1,2 보시면 멤버들 신나있어도 소희 혼자 차분하게 돌아다니고 예은/선예와 서로 장난치는 모습 많이 보입니다. 인터뷰 영상도 헤드폰 (스티커 말고) 으로 들으시면 앞에 "거~어"와 끝에 짧고 작게 "말"이 들립니다. 요즘 모습 이상하긴 합니다. 웃지도 않고 시즌때 보여줬던 모습도 안보이고 (개인적으로 카메라맨이 멤버들과 친한 막피디라 편안하게 카메라 앞에서 행동 할 수있엇다고 봅니다만). 또 무표정이 뚱한 표정으로 보인다고 인터뷰에서 말한적 있더군요 (DAUM 50문50답 참조). 저도 무표정이 화난 얼굴이라 대충 이해는 합니다. 선예 만원의 행복에서 멤버들 소희 몰래 오프닝 준비했다는 분도 계시던데 잘 보시면 소희 다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가서는 선미,소희가 선예 앞에서 삼겹살 먹을때 선예를 놀리는 장면도 나옵니다. 왕따설이 사실일수도 있고 사실이면 지금 소문 때문에 더 심해질수도 있지만 너무 왕따라고 단정 짓는 분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진지먹었습니다. (맞춤법은 제가 어렸을때 이민을 와서 ㅠ.ㅜ 틀리면 고쳐주세요. 쩝... ) 유머 자료 아니라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