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웨딩 촬영으로 베오베에 도전 했으나, 아재들의 멋진 사진에 묻혔네요ㅜㅜ
촬영 해줄 사람 없이 모든걸 둘이 준비하고,찍으려니 참 고생 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지금은 6갤된 쌍둥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팝콘 먹으며 슈돌 볼땐 꿈에도 몰랐습니다.
내가.. 내가 쌍둥이 아빠가 될거란걸ㄷㄷ
이휘재 둥이들 육아보다 현실은 더 힘들지만 그만큼 두배로 이쁜 모습에 행복한 나날입니다.
오늘도 힘겹게 육아전쟁에 한창일 대한민국 어머니,아버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