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해주자 마자 그 순간만 잉잉 그러고 하루가 지나자마자 완전 그냥 아는 오빠 처럼 무둑둑 인사만 하고 무시 하더라군요
그때는 아..그냥 피곤한가 보다 이러다가 3일 지나고 갑자기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오빠 이제 가방있으니깐 신발도 사줘 잉-" 이지랄 하더군요
그래서 루이비x매장 가서 골라 보라 하는데 이년이 매장에서 제일 비싼 구두를 잡더니 계산 하라고 명령조 로 말하더군요 그래도 하나 사줬습니다
참 병x같이 말이죠 ;;
메장을 나와서 여자친구한테 장난으로 오메x 시계 사줘 라고 하니깐 갑자기 정색 하면서
"왜? 내가왜?" 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그럼 내가 사준 명품은 왜 사줘야 되는데 ? 하니깐 "원래 이런거 남자가 다 사야되" 이 개지x 떨고 있으니 순간 야마하 뱅뱅 급 빡쳐서 전에 사줬던 샤x과 방금 사준 루이비x 내놓으라고 하니깐 갑자기 얼굴색 변하면서 입에 담을수 없는 말을 찍찍 뱉고 가릴말 안 가릴말 다 짓거려서 강제로 샤넬과 루이비통 뺏고 환불 받아 지금 치킨 먹고 있음 아 맞다 치킨은 페리카나임 시스타가 광고 하는 페리카나 짱 하악 닭다리 하악 어째든 여자 잘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