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리지날 만화 표지인 것 같지만 상관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의 평범한 양식당 네코야의 문이 '이세계'로 통하는 신비한 전이문이었고,
매주 토요일마다 '이세계'의 사람들이 그들의 입장에서 '이세계'인 우리가 사는 '세계', 즉 '이이세계'의 식당 네코야로 밥을 먹으러 오고,
'이이세계'의 밥을 만족하며 먹고난 뒤 다시 그들의 '세계'인 '이이세계'의 '이세계', 즉 '이이이세계'로 돌아가기 까지,
그 과정, 그러니까 '이이이세계'의 주민들이 '이이이세계'의 '이세계'인 우리 '세계', 즉 '이이이이세계'의 식당으로 오게 된 사연과 후일담을 옴니버스 구성으로 전하는 작품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많이
나옵니다
그 외에 특점이나 장점은 딱히 없습니다.
진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