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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28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머리★
추천 : 3/9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6/05 18:49:04
"지못미" 입니다.
병신 고자 같은 세끼.
배고프면 먹고.
하고 싶으면 박는게 세상사는 이치, 남녀의 본능인데.
줘도 못먹고. 갈쳐줘도 못하는척 하는 또라이. 고자 같ㅋ은 세끼죠
지키긴 뭘지켜 ?
방신아..
성병안걸리게 장화 잘 신는게 잘 지키는 거고
지못미 같은 소리하구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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