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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랑은 어글싸움 안해봐서 비교 못하겠는데요..
게시물ID : bns_42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츠..
추천 : 0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31 12:45:01
권사랑은 해봐서 알아요..
동스펙 권사한테 탈탈털렸어요..
1.0때는 항상 제꺼였던 어글 그친구한테 넘겨준지 오랩니다..

그리고 검사는 제가 키워서 알아요
물론 검사의 경우 어글잡고 회베를 꾸준히 돌리고 내력 수급이 얼마나
잘되나에 따라 다르지만 기공에 비해 결코 부족하지않네요..
데미지 미터기가 없으니 객관적으로 수지화된 자료는 없지만
경험에서 얻어진 답입니다..
그리고 역사의 평파리듬 모르시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설옥궁에서 다운넣는, 기절넣는 기공 없다구요?
전 1,2,3,4 넴 들어갈때마다 스킨트리 고칩니다..
기공도 합격기 넣는거 재밌습니다..
하고 싶은데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뒤에서 딜딸이나 치는게 재밌어요?
저는 팟원들이랑 호흡 맞추는게 훨 재밌네요..

그리고 비무 빼지 말아주세요..
저는 암흑기부터 꾸준히 비무해왔던 사람이라구요..
재밌는 컨텐츠를 왜 제외하나요?

예전에도 적은적있지만
저처럼 기공으로 탱하고 싶은 사람도 있어요
거거붕부터 염화, 해무진, 뇌풍신, 초롱이, 유란이까지
메인어글 잡고 헤딩했습니다..
이정도 했으면 조금은 징징되도 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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