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옵큐 사용자 입니다. 옵큐2 말고 그냥 옵큐입니다. 저는 옵큐를 쓸때, 신상품만 챙기고 구상품에 대해선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버린 lg의 행동에 분노했고, 다시는 lg의 제품을 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런 제게 옵뷰가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3월달에 핸드폰을 바꿉니다. 갤노트도 좋겠지만 그보다도 옵뷰가 눈에 들어옵니다. 옵뷰가 사고 싶긴한데, 혹여나 또 다시 옵뷰2네, l7이네 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안해줄까 걱정이 됩니다. 옵lte를 출시하면서 이제 제대로 하겠다고 lg가 발표했다던데 정말 그 후로 서비스가 나아졌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lg 제품을 다시 사도 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