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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2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iiodhf★
추천 : 5
조회수 : 170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28 13:04:02
여자친구가 잠자리에서 자꾸 자기 가슴이
전 여친들보다 작냐고 물어보길래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 거짓말이지만 너가
제일크고 좋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저도 그런말이 듣고싶어서
내껀 어떻냐고 물어보았는데
전남친이 더 컸다 큰 물건 이용해서
자기 학교 동기들 열명이상 꼬셔서 잤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순간 그냥 벙쪄서 넘겼는데
자꾸 그 이후로 안좋은 감정이들고
성기 크기에 집착하게되고 자존감도 상하고
정도 떨어져서 힘드네요..
그런 생각이 깊어져 평균보다는 크고 잠자리도 서로
만족하지만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걸 알아보는 도중에 자괴감도 오구요
제가 그저 찌질하고 편협한 인간인건지 뭔지
고민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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