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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 논란에 대한 가장 명확한 소설..
게시물ID : sisa_339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아볼로
추천 : 2/3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8 01:40:5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6703

 

 

일단 전 수학전문가가 아닙니다.

논하자면....

로지스틱함수가 회귀분석모형이므로 모든 선거의 개표결과는 저렇게 나온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큰 오류가 있습니다.

즉 , 실제 개표값은 산포를 갖는 산포값그래프이어야 합니다. 주식그래프가 그러하듯...

그러나 분석이나 공식을 만들기위해서 그 중간값을 산출하면 공식과 같은 로지스틱함수값이 나오는 겁니다.

따라서 박근혜표가 시간대별 개표수가 산포값을 가지고 결과가 끝난후에 중간값으로 그래프를 만들면 로지스틱함수그래프가 나와야지 어떻게 개표실제값이 중간값인 로지스틱함수값이 나올수 있냐는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문재인 표까지 조작되었음을 알수 있는데...

박근혜 개표값을 로지스틱함수값으로 하다보니 문재인표는 "1-박근혜표=문재인표"가 됨으로써

단한번도 역전이 없이 똑같은 편차를 가지며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또 하나...

로지스틱그래프를 미분을 하면

확률분포도와 같은 값이 나오는데 이 분포도의 꼭대기,즉 최대치가

개표시간대로 나누면 9시에 정확히 당선확실이 뜰수 밖에 없으며

실제로 9시5분에 sbs에서 당선확실이 떳습니다.

전자개표기는 전산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다만 분류만 하는 것이고

이는 현장에서 조작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전국의 개표수는 중앙선관위를 통하여 방송사로 송출하고 발표됩니다.

실제 전국에서 들쑥날쑥한 개표와 또한 엇비슷한 지지율(부산에서도 문재인표 40%)로

실제값으로 개표방송이 되었다면 절대로 단 한번의 교차도 없이 갈수가 없습니다.

또한 최대격전지였던 서울개표가 박근혜당선확실이 뜰때까지 개표율은 30%도 채 안되었다는 사실~

또한 선거 바로미터라는 지역 20여곳을 점검한적이 잠깐 방송에 나왔는데 문재인이 무려 14군데 승이였다는 사실~(이때 저가 수를 세고 있었다는거 아닙니까~~)

그럼 과연 어떻게 하였을까?

이제부터 소설을 쓰자면

선거막판 최종여론조사가 뒤엎어진 새누리당과 선관위,그리고 눈감아준 정부(국정원),그리고 모른채하는 하수인 방송3사는

어떻게든 이기기위한 선거조작을 각각의 단계에서 준비하고 있었으며

각 지역에서 올라오는 데이타와 상관없이 각 후보별 총합계는 항상 2%를 상회하는 전국득표수를 박근혜승으로 로지스틱함수를 돌렸다는 얘기가

됩니다.(방송을 보고있는 국민들은 지역적으로 나오는 걸 보더라도 전국합계를 알수도 계산할수도 없기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이를 위한 헐리우드 액션으로 미리 선방을 치도록 박근혜가 유리한 지역부터 오픈을 하여 개표결과의 기선을 잡고

최대한 빨리 승부를 끝내버린것입니다.

그럼 이를 어떻게 증명해 내느냐 ?

일단 이러한 논리가 맞는지 세계유수의 수학박사들의 증언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둘째 랜덤하게 전국 격전지를 추출하여 선거인명부검증과 개표발표와 실제득표를

수검표해야 합니다.

그 이상의 방법도 있겠습니다만...일단 여기까지~

최대의 범인은 누구냐 ?

선관위?

아님?

그뒤에 배후는 ?

지금까지 2012년 대선이라는 소설이었습니다.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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