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재산은 모두 피규어에.
오랜만에 온 피규어를 구린 폰카로 마구마구 찍어주었습니다.
본래 아이마스 파입니다만, 럽라의 에리치카는 애정입니다. (사실 성우가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난죠르노!)
명불허전 알터답게 완성도가 좋습니다.
phat의 본가마스 시리즈도 모으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5만원의 차이가 제법 크네요.
도색에 삐져나온곳이 진짜 한곳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알터만 사야하나 고민까지 되네요.
서양인 외모이다보니 스타일 발군!
뒤에 허리춤의 천은 재질이 약간 말랑말랑한게 특이하네요.
접합부가 꽉 끼어서 헐렁할 수 있도록 좀 깎아내는 고생을 했습니다.
힙라인을 두껍게 준 것이 포인트입니다.
진짜 예쁘고 섹시합니다. 실물로 보면 미쳐요.
정말이지
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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