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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7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냉정함으로
추천 : 4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7 19:56:38
사귄지 하루 정도 되어 보이는
키 187의 남자가 옆에 붙어 있어서
아무 짓(?)도 못 했음
내 꿈인데..
하아...억울하다
브그흐 당선 만큼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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