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 시각)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첼시 구단 측이 만약 테리의 인종 차별 발언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존 테리를 팀에서 제외시킨다고 했다.
이로써 존 테리의 미래는 불확실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와 챔스결승때 우승할수있는 기회를 놓치고 자빠라져 눈물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