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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8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공정비왕★
추천 : 6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27 03:03:54
ㅋ012년12월27일 01시00분정도에있었던
방긍 있었던일입니다
저희아파트구조가 엘레베이터에서나오면 복도가Y자로갈라지는구조인
우리누나가 Y자중간엘베에내려서집방향으로꺾는데
그새끼는반대방향으로간다고하더라고요 여기서잠깐흠칫하면서
현관쪽으로걸어오는데 그놈이 따라오는겁니다
근데그새끼가갑자기 씩웃더니 몸싸움후에 누나 옷을벗길라고했
그과정에서 누나가비명을질러서 주민과저희가족이듣고 검거할수있었습니다
미아동사는새끼가왜 중계동까지와서지랄일까요?
보니깐술도처먹었고 나이도20살쯤되보입니다
진짜 주민분들과 아빠와저한테엄청맞았습니다
지금 엄마와누나가 진술서쓰러경찰서가셨습니다
끝매듭을어떻게지어야되는지모르겠네요.
제가이글을ㅆ는이유는 정말여성분들 귀찮더라
밤길두분이상이서다니시고 밤늦게돌아다니지마세요절대
피해자가족으로서 경험자로써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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