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워서 지방 전문대도 졸업 못하고
부사관가서 4년동안이나 있었는데, 의무병과 부사관 4년 경력으로
산업안전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딸수 있는데 뭐부터 딸까 고민
군대에 너무 오래 있었는대다가, 돈도없어서 그냥 여행다니고 싶어서 여행사 들어갔는데 1년 6개월만에
고졸인데도 오늘 우리나라 여행최고업계 면접보고 와서 합격될거같아서 잠이안오는게 고민
늦었지만 일하면서 학교알아보고 노력한 결과 건국대 합격한거 갈지 말지 고민
지금 여러분들은 뭐가 행복하나요?
잠안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