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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26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월운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16 22:53:13
청문회내내 모르쇠로 답변하는 모습을보고 울화통이 치밀어오르네요
저같으면 그냥 남자답게 내가 다 지시했다 권력의맛에 빠져들어 내 권력이
어느정돈지 가늠해보려 대선 한번 좌지우지해봤다 죗갑달게 받겠다하면서
다 뒤집어쓰면 그분들(?)이 "이야 너 멋지다"하며 뒤봐줄거고
그분들이 챙겨주지않을거같으면 "위에서 다 시켰다 상명하복아니냐 재판때 선처를 호소하겠다"
하면서 모조리 다 까발리던가...
아~그냥 청문회보다 이성을 잃어 이런생각을 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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