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게시판이 없어서 그냥 여기 올립니다
다음학기에 복학을해서 이제 자취방을 알아봐야 하는데요
예전에 자취방 구할때는 부동산에 전화해서 부동산직원분이랑 차타고 돌아다니면서 집보러 다녔는데
그렇게 방을 여러개봣는데 방은좁고 가격은 비싸고 대부분 반지하더라구요.. 반지하 2번 살았는데 습기 때문에 좀 층수 올릴려고 하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방보고 그 쪽에 전화해서 방구하려 하는데
인터넷 홈페이지에 방도 괜찮고 가격도 싼게 많더라구요.. (물론 사진인걸 어느정도 감안하면서 봤음)
그원룸사진있는 홈페이지는 부동산이랑 관련없는건가요?? 부동산 수수료도 꽤나 비쌌던걸로 기억나서...
부동산에 연락해서 방구하는거랑 이런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는거 어떤 차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