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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안티들의 행동양식
게시물ID : star_426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m
추천 : 3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1 02:51:44

다년간의 연예인 뉴스란이나 사건사고를 보면서 느꼈던걸 정리했습니다 



1. 성형했나, 안했나

=>  99장의 멀쩡한 과거사진이 있어도, 1장의 사진만 이상하면 성형의 증거가 됨 


2. 과거 흑역사 발굴 유무 

=> 김태희같은 모범생 출신의 연예인이 극히 드문게 사실이니, 조금이라도 놀았던 흔적을 발견하면 바로 일진몰이


3. 1번, 2번을 무사히 통과했으면 바로 실력드립으로 넘어감 

=> 연기면 연기, 가수면 가수, 그 분야의 TOP티어급 인물과 비교하면서 실력비하에 들어감 


4, 1번,2번,3번을 무사히 통과하면, 거의 아몰랑급으로 넘어가서 잘난체 하는게 싫다고함 

=> 더 이상 반박할 거리가 없으니, 이쁜척한다고, 잘난척한다고 욕함


5. 1번,2번,3번,4번을 다 통과하면, 이젠 성격이 더럽다, 스타병에 걸렸다는 식으로 넘어감 

=> 항상 직접적인 증거는 없고, 꼭 아는 언니의 아는 사람, 아는 오빠의 아는 사람이 들었다 커더라로 시작함 



번외) 왜 꼭 해외출신 연예인들은 성격이 더럽다는 소리가 많을까 ?  

=> 해외출신이니 과거 흑역사 발굴하기도 어렵고, 아는 사람 카더라도 설득력 너무 떨어짐 

결국 뇌피셜에만 의존하는 사진으로 봤더니 성격이 보인다 이런류의 주작으로 나갈수밖에 없음 


연예인 일진썰이 대부분 구라인 이유는 ?

=> 주작하기가 너무 쉬워서임 

검색만하면 출신학교 쭉 나오고, 연예인치고 공부만 했던 사람은 찾기가 힘들어서 

분명히 어디서 놀았던 사진이 나올수밖에 없음 

주작방법도 간단함, 검색해서 나온 학교이름을 바탕으로 익명의 sns에

감성팔이 소설 쭉쓰면 바로 상대 연예인은 일진 확정임 

과거에 좀 놀았던 사진을 찾아서 첨부하면 그날부터 인터넷상에서는 확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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