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힐링하러 고양이 보러 만화카페 갔다가...
게시물ID : animation_426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탕의자식
추천 : 11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11/27 00:32:35
사람 많아서 괭이들이 나는 거뜰도 안 보고 다 커플들 옆에 퍼질러 있길래
만화로 힐링하자 생각하고

월간순정노자키군 6~8권까지 봤던거 또 보고,
심심해서 또 뭐 볼까 하다가

학교생활!
이라고 그림체 귀엽고 뽕빨물은 아니고 힐링될 거 같은 거 있길래
봤는 데

그게 어젠데 아직까지 기분이.....

나 원래 공포, 고어, 스릴러 보면 막 악몽꾸고 밤에 컨디션 안좋아져서 안보는 데.....
한 권 보니까 재미는 또 있어서 9권까지 나온 거 다보고
멘탈 바스락거리면서 집에 돌아왔다...

아마 대충  내일정도까지는 기분 다운 돼 있을듯......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