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빌리지에는 참 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귀요미들~~~~한국에 있을때도 3년간 사료 챙겨주던 녀석이 있었는데
세부로 어학연수 오는 바람에....제가 못챙겨 주지만 물론 대체자를 구해놓고 왔지요..
그 버릇..여기서도 --ㅋ
하도 덥다 보니 차밑에서 ~ 저렇게~ ㅋㅋ 애들 젖을 주고 있네여
에공 사료 줄 녀석들 또 늘겠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