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노카「에에~!정말로!?알려줘알려줘!」
린「왠지 거짓말 같다냐~」
니코「흐흥!그럼 잘 봐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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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륵
노조미「좋은아침~、음, 니코치 뿐인겨?」
니코「그래、다른애들은 아직 안왔어」(뭐 호노카랑린은 숨어있지만)
노조미「흐음~……그렇다는건 니코치와 단둘이라는거구마~」히죽히죽
니코「그렇네」
노조미「그렇다믄……와시와시 MAX래이~!」주물주물
니코「얏♡아아앙♡///」
노조미「……엣!?///」화들짝
노조미「에엑!?잠마 니코치!///무슨 소리를 내는기가!///」
니코「노조미가 만져서 그런거 아냐///……그치만, 기분좋았어…♡」
노조미「」
니코「좀더 해줬으면…좋겠다♡」시선
노조미「!!///」펑
노조미「오오오오오오늘은 이쯤 해두겠구마///아아, 아아아앗!오늘 학생회 일이 남아있었지!! 나중에봐!!!///」후다다다닥
니코「……흥!간단하네!너무 간단해!」
호노카「굉~장하다!굉장해 니코쨩!정말로 됬어!」
린「역시 니코쨩이다냐!」
니코「흐흥!자 어때!」우쭐
호노카「저기저기!호노카에게도 가르쳐줘!」
린「린도린도!」
니코「그렇네、우선은 이 야겜을 보도록 할까」
노조미(으음~……니코치의 그 얼굴……귀여웠었제///가 아니라!무슨 생각인겨!내는 논케……내는 논케……)
노조미(라고는 해도 내、이런 테크니션이었던가? 아、호노카쨩 이래이)
노조미(……조금시험혀볼까…뒤로 슬쩍 다가가서……지금이래이!)
노조미「와시와시!」주물주물
호노카「으햐악!」(왔다……좋아!)
노조미「후후훗~、어뗘! 놀랐는ㄱ……」
호노카「으……///흐응…///」
노조미「!!///」펄쩍
호노카「어라아……?그만하는거야아……?///」
노조미「에……에에///호、호노카쨩?」
호노카「노조미쨩……♡」꼬옥
호노카「이렇게 만들어놓고 그만두다니 너무해에…♡오늘……호노카네 집에 아무도 없어……♡」
노조미「하아!?///」
호노카「그러니까……이 다음은 호노카 방에서……♡」
노조미「오오、오늘은 볼일이있어서!///못갈 것 같데이!아쉽구마!///그럼!///」후다닥
호노카「……키히히」히죽히죽
노조미(이상허네…그 호노카쨩이 …저런……///아、린쨩……)
노조미(…린쨩 이라모……)
노조미「에잇!」와시
린「냐냐냐!?」
노조미「와시와시~♪」주물주물
린「노조미쨩!?정말!간지럽다냐~!」
노조미「……!그래!이 반응이야!이런 반응을 원하고 있었어!역시 린쨩이래이!」와시와시
린「무슨소리하는거야!?놔라 냐~!」
노조미「후후훗~、놓치지 않을꺼래이~?」와시와시
린「잠깐 더는……///정말로…아앙♡」움찔
노조미「뭣!!?///」팟
린「정말……그러니까 놓으라고 한건데……///노조미쨩은 바보…///」
노조미「미, 미안혀!///아무래도 내가、좀 심하게 했나보네 하하……///」
린「……」스윽
노조미「윽!///리、린쨩!?///뭘 하는겨!?///」
린「이것봐……알것같아?린의가슴……이렇게 두근두근거리고있어…♡노조미쨩 때문이라구……?」
노조미「아、아아、아아아아아……///」
린「책임……져줄꺼지?///」올려다봄
노조미「우, 우왁!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타다다다다다다닷
린「……좀 너무했을까냐?」
호노카「굉장해!정말 굉장해 니코쨩!그 노조미쨩이 쩔쩔 매고있어!」
린「천재다냐!」
호노카「이걸로 와시와시MAX의 위협으로부터 도망칠수가 있겠어!」
린「해냈다냐!」
니코「물러터졌어! 너희 둘다!」
호노카・린「에!?」
니코「상대는 그 노조미라고!분명 금세 익숙해져서 다시 와시와시 해올꺼야!」
호노카「그, 그럴수가!」
린「그럼 어쩌면 좋지!?」
니코「그거야 당연히!좀더 연기를 능숙하게 하는거지!」
호노카「그렇구나!」
니코「자자!연습하자!」
호노카・린「오오~!」
노조미「하아……욕봤데이…」
노조미「설마 내가 이런 테크니션이었을 줄은……」
노조미「그건그렇고……」
노조미(그 3명……귀여웠었지♡그대로 계속한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노조미「가 아니지!!내는 논케!절때 레즈가 아니여!」휙휙
노조미「하아……부실에 돌아가자…들어가기 좀 그런데……응?」
노조미「뭐시여……안쪽이 시끄러운에…」
<아앙!노조미! 아앙!
<노조미쨩 안돼에!
<가!가버려!
노조미「!?」
노조미(이 목소린 니코치에 호노카쨩이랑 린쨩……?부, 부실에서 뭘하고 있는겨///)
노조미(혹시 내 떄문에?내가 만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에?)
노조미(그렇구나……니코치 들은 내의 와시와시로 그렇게나 느껴줬었던 거구마……)
노조미(조금 기쁠지도……♡)
노조미(이렇게 되면 좀더 니코치들을 만족시켜줄 와시와시를 개발하지 않음 안되겠구마……)
노조미(기다리래이!니코치、호노카쨩、린쨩!)탓
니코「후우……제법 괜찮아진 것 같은데?」
린「호노카쨩 우는소리 잘한다냐, 듣는 이쪽이 부끄러워 진다냐///」
호노카「에이~///부끄럽다구 린쨩/// 」
니코「후후……노조미의 당황하는 얼굴이 눈에 훤하군……」
ー몇일후ー
호노카「흐흥~흥♪」저벅저벅
호노카(그러고보니、최근엔 노조미쨩 와시와시MAX 안해오네~)
호노카(모처럼 연습한건데……)
노조미「호노카쨩」불쑥
호노카「우와악!노、노조미쨩!?그러면 깜짝놀라니까 하지마~」
노조미「잠시 부실에 같이 가줄수 있겠나?」
호노카「헤에? 상관없는데……」저벅저벅
노조미「……」
ー부실ー
호노카「……그래서, 무슨일이야?」
노조미「……」주물
호노카「으에엑!?노,노조미쨩!?」
노조미「……」주물주물
호노카(드디어 왔구나……와시와시MAX! 연습의 성과를 발휘할때야!)
호노카「앗!♡아아앙!♡」
노조미「……」히죽
노조미「……」꼬집
호노카「에엣!?///노, 노놋노조미쨩!거기는///」
와시와시
호노카「앗/// 무,뭐야 이거어///아앙!」움찔
와시와시
호노카「앙、안돼에♡ 뭔가/// 뭔가 와버려♡ 아아앙///」
와시와시
호노카「 하응……♡시럿……///앙 …♡ 」
노조미「이걸로 피니쉬래이 」 와시와시
호노카「 싫엇!앗,앗……아앗……!!아아아~!! ///」움찔움찔움찔
노조미「후훗」
호노카「아헤에에……♡」움찔움찔
린「호노카쨩? 뭐하고 있었어? 밖에 까지 다들리던……데?」달칵
호노카「」움찔움찔
린「호、호노카쨩!어떻게된거야!?무슨일이 있었어!?」
노조미「내래이」
린「에?노조미쨩?」
노조미「린쨩……이전에 내가 와시와시MAX했을때、책임져 달라고 했지?」
린「으, 응……」
노조미「제대로 책임……져줄태니께」
린「에?잠깐、기다……」
노조미「와시와시 MAX!」와시와시
린「시, 싫어어어어어어어!!」
중략
린「」움찔움찔
니코「잠깐잠깐!대체 부실에서 뭘하는거……야?」
호노카「」움찔움찔
린「아헤엥……♡」꿈틀꿈틀
노조미「왔구마……니코치…」
니코「노조미!?무슨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줘!」
노조미「미안하데이 니코치……요전에는 만족시켜주지 못해서……」
니코「무, 무슨소리……」
노조미「이번엔 제대로 가게 해줄태니께……♡」
니코「아、아니야! 그렇지!그건 연기! 연기였었어!그러니까?하、하지……」눈물 글썽글썽
노조미「……와시와시MAX」 주물주물
니코「앗……///잠깐 뭐야 이거……♡아앙!///」
ー생략ー
니코「」꿈틀꿈틀
노조미「후훗♡ 귀여워 3명다……♡」
니코「……호노카、린…」
호노카「왜에……?니코쨩……」
니코「와시와시라는거……좋네♡」
호노카・린「응……♡」
ー학생회실ー
에리「저기…노조미가 여자애들을 부실로 끌어들여서 야한일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노조미「」
띵동 띵동
『에~、3학년 토죠 노조미양、지금 당장 이사장실로 오도록』
노조미「」
그후 엉망진창 혼났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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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지만 노조미가 (로컬라이징 된거지만) 사투리를 동남방언이 아닌 서남방언을 썼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출처 | http://bbs.ruliweb.com/game/81035/board/read/8307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