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 시사인은 "일베에서 노는 청년들은 실제로 '바닥정서'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정말로 바닥에있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연명하기 바빠 인터넷에서 '잉여롭게' 게시판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일베의 회원들이 바닥일리 없다"고 전제했다. -
라고 하는데,
일베어린이들은 하루하루 연명하기 바빠서 시간이없는게아니라
일반가정집에 서식중인 학생들이 태반이고 컴터할시간은 충분함.
정작 투표권가질 나이도안되고 투표한 비중도 얼마안됨.
중간중간 일베어린이들 미성년자 아니라느니 성인이라느니 그런말하는 어린이들은
몸은늙어가는데 연령수준이 초등학생에서 머물러있는채로 자라났다고보면됨.
이 어린이들은 똥오줌못가려서 아무데나 싸고 찍어먹기때문에 기저귀채워줄필요가있음.
출처 -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