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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니퍼트, 6년을 기다려온 세컨드 펀치
게시물ID : bbdoosan_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BReport.com★
추천 : 0
조회수 : 65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6 12:32:09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이후 수많은 선수가 KBO 리그를 거쳐 갔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타이론 우즈(OB, 두산), 펠릭스 호세(롯데), 제이 데이비스(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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