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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더니...
게시물ID : animation_425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빛연어야
추천 : 1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1/13 15:16:12

제가 지금 그렇네요.
탈턱 한줄 알았어요.

이제 유부녀고 애들도 2명이나 있는데 아직 어리고...

구래도 피시할때마다 심심하면 미쿠쨩 노래를 듣는 정도 였어요..
아니면 추억의 애니 오프닝이나..

애니프라임 결제해서 최애니인 강철의 연금술사도 싹 보고
디지몬 시리즈도 보고...

신규애니는 따라가기 힘들어서 배제 했어요.
옛날에 잼게 본 애니만 봤는데

가히리는 못보겠 더라구요... 나으 흑역사..
그나마 최근에 본게 소아온 이랑 혈계전선 이네요.
딱 그정도였어요. 
나눈 이제 덕후가 아니라 그냥 애니를 즐기는 사람1 정도 라고 ..

근대 포켓몬스터 디 오리진 을 보고
제 가슴에 레드라는 불을 질러버렷네요.

본래 부녀자 였던 저는 지금 포켓몬 커플링을 미친듯이 파고...
애들 재우면 맨날 새벽 3시까지 픽시브 나 온갖 사이트에 들어가서
포덕질을 하고 있네요.

첫째 아들 태명이 레드 였으니 말 다했죠...

1세대 레드도
픽시브 레드도
파이어 레드도
썬문에 나온 레드도
코믹스 레드도
오리진 레드도 전부다 다이스키!!

아이들 낮잠 자는 동안 다시 포덕질 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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