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늘 그랬듯이 혼자 한적한 마을에 짜박혀서 노래 들으면서 가사 치고 있었거든여..
근데 어떤 귀여운 분이 옆에 오더니
님 저 따라와보세요! 와보세요! 해서 어떤 집에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대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저분들 다 성인일꺼라고 예상하지만
나름 간만에 재밌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놀이라니 개신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스샷찍는거 진짜 귀찮아하는데
막 자르고 이런건 더 귀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웃겨서..가져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