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자리를 만들어서....책상 위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패드와 함께 자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키보드장 위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급히 잡동사니 치우고 청소도 하구요!~
조화로운 풍경~
실사용 후기라면....처음 하면 어렵군요 ㅎㅎㅎ
모니터를 듀얼로 써서 그런지 태블릿의 절반은 좌모니터 절반은 우모니터 나눠서 움직이니까
그 위치 감 잡는게 먼저일거 같습니다.
그걸 먼저 잡지 않으면...글씨도 쓰기 힘들더라구요 ㅠㅜ
한동안 많이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죠 ㅎㅎㅎㅎ
우선은 연습겸 글씨 쓰던걸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