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롤 새벽반으로 친구와 2인팟하여 롤하던중 막판을 즐기기로했는데 엄청나게 접전이였음 한타하는데 상대편 마이가 자꾸 백도어와서 그거막으로가고 억제기부수고 밀었는데 기방을 엄청잘해서 뚫지도못하고 밀다가 밀고 밀다가 밀고를 반복하다가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로게임을 하는데 울편이짐 ㅋ 마지막에 끝나고 적팀이랑 애기많이함 대략
"와 진짜오래걸린다 힘들었네" "모두들 수고하셧어요 ㅋㅋ" "좋은 크리스마스되세요ㅋ" "혼자서 크리스마스 ㄴㄴ 하세요 여친없으면 친구라도 만나서 놀러가요 ㅋ" "와 마이님 잘하신다 칭찬드세요" "전 전체칭찬돌렷습니다 ㅎㅎ" 등등 엄청훈훈한 막판이었다 그리고 다들 목과 허리가아프다고 하엿다 ㅋㅋ 아 이제나도 좀 누워있어야겟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