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또.. 그러니까요 어느날 제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의 귀여운 이모토가
"다다이마~"라면서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여동생이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니
와타시.. 쿄.. 도-?
라고 물어보더군요...
자세히보니 여동생이 머리카락을 자른거 같더군요..
하지만 여동생을 놀리기 위해
에- 나니??
라고 대답해줬더니만...
여동생이 갑자기 볼에 바람을 불더니..
모 오니쨩! 히도이요!
하면서 뒤로 돌아서서 방으로 들어가고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귀여운 여동생이라니까요
쿠쿡
출처 |
의외로 이거 쓰는거 재밌었음
읽는 님들은 재미없겠지만
물론 작성자는 여동생이없습니다 |